Skip to main content Link Search Menu Expand Document (external link) Copy Copied

유지보수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쉽게 고칠 수 있는 정도를 유지보수성이라고 한다. 이는 소스 코드의 속성에 따라 달라진다.


유지보수의 유형은 무엇인가?

유지보수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다:

  1. 교정형 유지보수: 버그를 찾아 고친다.
  2. 적응형 유지보수: 운영 환경의 변화에 맞춰 시스템을 변경한다.
  3. 완료형 유지보수: 사용자의 새로운 요구사항이나 변경 요구사항을 반영한다.
  4. 예방형 유지보수: 품질을 향상시키고 향후 버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유지보수의 3대 원칙은 무엇인가?

유지보수의 3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단순한 가이드라인만 지켜도 유지보수성이 향상된다.
  2. 유지보수성은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고려해야 하며, 실천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3. 다른 가이드라인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가이드라인이 존재한다.

유지보수성에 대한 오해는 무엇인가?

유지보수성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는 다음과 같다:

  1. 프로그래밍 언어에 따라 유지보수성이 달라진다.
  2. 유지보수성은 업계마다 다르다.
  3. 유지보수성이란 버그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4. 유지보수성은 모두 또는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유지보수에 대한 10대 가이드라인은 무엇인가?

유지보수를 위한 10대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1. 코드 단위를 짧게 만든다.
  2. 코드 단위를 간단하게 작성한다.
  3. 코드는 한 번만 작성한다.
  4. 단위 인터페이스를 작게 만든다.
  5. 관심사를 모듈로 분리한다.
  6. 아키텍처 컴포넌트를 느슨하게 연결한다.
  7. 아키텍처 컴포넌트의 균형을 유지한다.
  8. 코드베이스를 작게 유지한다.
  9. 테스트를 자동화한다.
  10. 클린 코드를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