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쉽게 고칠 수 있는 정도를 유지보수성이라고 한다. 이는 소스 코드의 속성에 따라 달라진다.
유지보수의 유형은 무엇인가?
유지보수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다:
- 교정형 유지보수: 버그를 찾아 고친다.
- 적응형 유지보수: 운영 환경의 변화에 맞춰 시스템을 변경한다.
- 완료형 유지보수: 사용자의 새로운 요구사항이나 변경 요구사항을 반영한다.
- 예방형 유지보수: 품질을 향상시키고 향후 버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유지보수의 3대 원칙은 무엇인가?
유지보수의 3대 원칙은 다음과 같다:
- 단순한 가이드라인만 지켜도 유지보수성이 향상된다.
- 유지보수성은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고려해야 하며, 실천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 다른 가이드라인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가이드라인이 존재한다.
유지보수성에 대한 오해는 무엇인가?
유지보수성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는 다음과 같다:
- 프로그래밍 언어에 따라 유지보수성이 달라진다.
- 유지보수성은 업계마다 다르다.
- 유지보수성이란 버그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 유지보수성은 모두 또는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유지보수에 대한 10대 가이드라인은 무엇인가?
유지보수를 위한 10대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 코드 단위를 짧게 만든다.
- 코드 단위를 간단하게 작성한다.
- 코드는 한 번만 작성한다.
- 단위 인터페이스를 작게 만든다.
- 관심사를 모듈로 분리한다.
- 아키텍처 컴포넌트를 느슨하게 연결한다.
- 아키텍처 컴포넌트의 균형을 유지한다.
- 코드베이스를 작게 유지한다.
- 테스트를 자동화한다.
- 클린 코드를 작성한다.